검색

종합특검, ‘채상병 사건 처리 관여’ 황유성 前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채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7일 황 전 사령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시 방첩사 소속 해병대 파견부대장이던 문모 대령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면담 강요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연합뉴스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연합뉴스

황 전 사령관은 문 대령과 함께 채상병 순직 처리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채상병 사망 사건 당시 군 정보기관인 방첩사를 지휘한 인물이다.

 

앞서 순직해병특검팀은 황 전 사령관이 채상병 순직 이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조태용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과 잇따라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다.

 

문 대령이 2023년 8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해병대 간부가 VIP 격노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보안 교육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통화 녹취가 드러나기도 했다. 특검은 이 같은 조치가 황 전 사령관 등 방첩사 지휘부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성숙미 풍기는 근황
  • 장원영, 성숙미 풍기는 근황
  • 김사랑, 어깨 드러낸 채 글래머 몸매 과시…나이 잊은 동안 미모까지
  • 조이, 아름다운 서머퀸
  • 김혜수,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소화한 프레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