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지난 5월 신설한 ‘학부모정책팀’이 본격적인 학부모 운동의 하나로 시작하는 이 사업은 내 아이를 우선시하는 학부모들의 교육관을 바꿔 보자는 취지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 운동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각 학교의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봉사동아리를 구성, 소외계층 자녀 돌보기 등 활동계획을 세우면 교과부가 시도교육청을 통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교과부는 이달 말부터 각 학교를 통해 봉사를 희망하는 학부모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총 34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로 300만∼500만원을 지급한다.
김기동 기자 kid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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