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닷컴 등장, 끝없는 폭로전에 결국…

배우 박시후(본명 박평호)의 성폭행 혐의 피소건을 집중 다룬 온라인 사이트 ‘박시후닷컴’이 등장했다.

박시후닷컴은 지난달 15일 A(22·여)씨가 박시후와 박시후의 후배 K씨를 각각 성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불거진 일명 ‘박시후 사건’ 전말을 일별로 정리한 온라인 사이트다.

이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 18일가량 지나도록 박시후 측과 고소인 측의 끝없는 폭로전과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이트는 양측의 보도 내용은 물론 당사자의 주장과 지인 목격담,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과 캡쳐 사진 등을 자세히 정리해 눈길을 끈다.

박시후닷컴 운영진은 “박시후 관련 사건·사고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근거 없는 루머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등 입장을 게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4시30분 현재 이 사이트는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한편 지난 1일 박시후가 경찰에 첫 출석해 10시간여 집중 조사를 받은 가운데, 7일 박시후 측은 A씨와 K씨의 대화가 담긴 카카오톡 전문을 공개해 수사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POLL
위치찾기에 편리하고 국가경쟁력 재고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올해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명 주소 사용을 기피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데요. 도로명 주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로명 주소를 알고 있으며 길 찾기가 쉽고 편리하다
도로명 주소를 모르며 사용하기 불편하다
잘모르겠다
  •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