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개인의 자존심도, 명예도 중요하고 권력의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정권의 안정”이라며 “당과 나라를 위해서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라고 유 원내대표를 압박했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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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02 09:59:02 수정 : 2015-07-02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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