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지난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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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지난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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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친족 특례 동양의 오랜 법관념 중 하나로 ‘친친상위(親親相爲)’가 있다. 부모와 자식, 부부 등 가까운 친족 간에는 서로의 범죄를 덮어주고 숨겨주는 것이 인륜과 도리에 부합한다는 사상이다. 조선 시대 형법인 ‘경국대전’이나 ‘대전회통’에도 친족 간의 고발을 엄격히 금지하고, 서로 감싸주는 행위를 형벌에서 면제하거나 감경해주는 조항이 명시돼 있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
[세계포럼] 참을 수 없는 국회의장의 가벼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4년 가까이 남았는데 야당이 벌써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을 거론하고 나섰다. 그러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무슨 총대라도 멘 것처럼 불쑥 ‘대통령 연임 개헌’을 꺼내 들었다. 이재명정부 출범 직후부터 여권 일각에선 ‘국민이 원하면’, ‘국민의 결단만 있으면’ 같은 단서를 달아 대통령 임기 연장의 군불을 때고 있다. 조 의장이 아무리
[세계타워] 정권 재창출로 가는 길 2009년 언론사에 입사해 6개월의 수습 기간을 마친 뒤 처음 배정받은 출입처가 국회였다. 당시 언론에선 한나라당을 두고 ‘한 지붕 두 가족’, 친박(친박근혜)계는 ‘여당 속 야당’이라 불렀다. 정권 창출을 이끈 친이(친이명박)계가 18대 총선 공천권을 쥐고 친박(친박근혜)계 중진 의원들을 대거 컷오프한 이른바 ‘공천 학살’의 여파로 양측의 갈등이 극에 달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별이다 여름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가. 불빛으로 가득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수많은 별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럴 때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외따로 떠 있는 별 하나가 아니라, 크고 작은 별들이 함께 어우러져 반짝이는 풍경이다. 우리가 ‘별’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마음에 떠올리는 것도 실은 홀로 빛나는 하나의 점이 아니라, 함께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