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도빈이 수줍은 성격을 보인다.
그는 18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백도빈은 짐을 한가득 들고 숙소로 간다.
도경완은 "진짜 잘생겼다"고 말한다.
백도빈은 숙소에 도착해 어슬렁거린다. 코미디언 홍현희 부부는 자다가 인기척을 듣고 일어난다.
백도빈은 "주무시는 거 깨운 거 아닌가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말한다.
홍현희는 "우리 같이 살기로 한 거 아니냐"고 한다.
한편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지난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얻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원잠 vs 핵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932.jpg
)
![[주춘렬 칼럼] 韓·美 관세협상의 그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911.jpg
)
![[기자가만난세상] ‘인간 젠슨 황’의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885.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섬길 줄 알아야 신뢰를 얻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7/128/202511175168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