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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할텐데'… 빽가·이천희, ‘예측불가’ 시즌2 질문에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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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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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와 이천희가 '비밀보장'에 출연해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 함께했던 일화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비밀보장' 제공
빽가와 이천희가 '비밀보장'에 출연해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 함께했던 일화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비밀보장' 제공

빽가와 이천희가 ‘비밀보장’에서 ‘예측불가[家]’ 비하인드로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공개되는 ‘비밀보장’에서는 tvN 예능 ‘예측불가[家]’(이하 ‘예측불가’)로 송은이, 김숙과 호흡을 맞춘 빽가와 이천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특히 ‘예측불가’ 종영 직후 다시 뭉친 네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쌓인 진한 팀워크와 현실 티키타카로 웃음을 전했다.

 

‘예측불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송은이는 “프로그램 덕분에 두 사람과 친해졌는데 끝나고 나서 보고 싶고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숙 역시 “집을 같이 짓는다는 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가족 같은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궁금증 해소 타임'에서 솔직한 답변을 한 빽가. '비밀보장' 제공
'궁금증 해소 타임'에서 솔직한 답변을 한 빽가. '비밀보장' 제공

이어 ‘예측불가’를 향한 궁금증 해소 타임이 진행됐다. “공사를 하면서 방송이고 뭐고 나를 한 대 치고 싶었던 적 있냐”라는 돌직구 질문에, 빽가는 “첫 방송부터!”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송은이 김숙 한통속이다”라고 발언해 제주 폐가 리모델링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방송을 통해 비하인드가 밝혀질 전망이다.

 

‘쑥 하우스’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1억 원을 준다면 집을 고치기 전 비포 버전에서 1박 할 수 있냐”라는 물음에 빽가와 이천희는 단호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즌2’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정지 화면 같은 리액션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보통 시즌2 제안은 웬만하면 한다고 하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이후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답변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시즌2'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을 잇지 못하는 빽가와 이천희. '비밀보장' 제공
'시즌2'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을 잇지 못하는 빽가와 이천희. '비밀보장' 제공

김숙에게 제대로 호구 잡혀 팔자에도 없던 제주도 집까지 고치게 된 이천희, 빽가에게 직접 상담받는 시간 ‘호구탈출 넘버원’ 코너도 마련됐다. 소개팅 황당 더치페이 사연부터 친구 사이의 고민까지, 이천희와 빽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인 현실 공감 토크로 유쾌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빽가는 20대 시절 소개팅 경험담과 우연히 마주친 후배들의 술자리 계산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썰 부자’ 면모를 내보였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네가 사연을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여기에 배우 고규필, 조승우와 얽힌 뜻밖의 일화까지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예측불가[家]’를 통해 가까워진 네 사람이 ‘비밀보장’에서 어떤 현실 입담과 찐 우정을 보여줄지는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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