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로시우 기차역 외벽에 전시된 돔 세바스티앙 조각상과 함께 셀피를 찍기 위해 조각상 옆으로 올라갔지만, 이내 중심을 잃고 조각상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산산조각났다. 그는 도망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16-05-09 11:33:30 수정 : 2016-05-10 16:15:0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